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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장성 북이면 갈재 옛길, 국가지정문화재 된다

      [장성=신홍관 기자] 전남 장성군 북이면 원덕리에서 전북정읍시 방면으로 이어지는 갈재 옛길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다. 지정 명칭은 ‘삼남대로 갈재’다.24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이 장성군 갈재를 포함한 총 6개소의 옛길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.‘옛길’은 말 그대로 예전부터 다니던 길을 뜻한다. 고려시대에는 관리들의 원활한 이동과 지역 구분 등 행정적인 목적으로 주로 쓰이다가 조선시대에 와서 상업의 발달과 맞물려 왕래가 활발해졌다. 이용이 빈번한 도로는 ‘대로’로 승격되었는데..

      전국2021-09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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